5월 새롭게 방송되는 KBS Joy의 예능 \'내맘대로 패키지 시즌2: 픽미트립 인 발리\' 팀이 촬영 허가를 받지 않고 \'도둑 촬영\'을 진행해 발리에 억류 중이다.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내 맘대로 패키지 시즌2: 픽미트립 인 발리` 팀이 발리 당국에 촬영 허가를 받지 않고 `도둑 촬영`을 진행한 것이 발리 당국에 적발되었고 출연진과 스태프 약 30여 명이 여권을 압수당했다.사실상 억류된 상황이며, 조사를 받은 뒤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의 경영권 분쟁에 대응하며 재차 입장을 표명했다. 민 대표는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이번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하이브를 나쁘게 말하고 싶진 않다. 단지 기자회견은 제게 마지막일 수도 있는 기회였다. 그 기회를 솔직하게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앞서 22일 하이브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 감사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