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어도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신 감독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어도어 김주영 대표이사와 이도경 부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신우석 감독은 뉴진스의 히트곡 뮤직비디오인 ‘디토’, ‘ETA’, ‘OMG’ 등을 제작하며, 팬덤인 버니즈를 의인화한 유튜브 채널 \'반희수\'를 운영해 왔다. 신 감독은 어도어로부터 뉴진스 관련 영상
이동건과 박하선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이 2025년 1월 공개된다. 드라마는 남녀가 잠을 자면 결혼을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속에서, 이상형과는 전혀 다른 상대인 두 사람이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며 벌어지는 유쾌한 로맨스를 그린다.이동건은 문학평론가이자 출판사 편집장인 소심한 노총각 이무개 역을 맡았다. 박하선은 혼자 놀기를 즐기고 능력도 뛰어난 노처녀 도도혜 역을 맡아, 로맨스와 코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