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활동을 중단한 후 영화 ‘기타맨’으로 복귀한다. 해당 영화의 남자 주인공은 이선정 성원제약 대표이사로, 그는 영화에 직접 투자하고 연출, OST 작사·작곡·노래까지 맡았다. 이선정 대표는 구강용품 전문 업체를 운영하며, 2009년부터 음악 활동도 하고 있다.‘기타맨’은 언더밴드 볼케이노에 천재 기타리스트가 합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새론은 2022년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SNS에 올린 글이 도마에 올랐다. 12일 김나정은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습니다\"라는 긴급한 메시지를 전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대사관과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네티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그러나 이후 \"마닐라발 대한항공 인천행 비행기가 지연되면서 제가 마약 운반 사태를 피하려고 캐리어와 가방을 버리고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는 내용의 장문 글을 남겼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