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언급한 유튜버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법원이 화해를 권고했으나, 이영애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서부지법은 화해의 조건으로 정 전 대표에게 문제가 된 영상 삭제, 이영애와 김 여사 관련 방송 금지, 이영애의 정치적 성향 반영을 요구했으며, 이영애 측에는 형사 고소 취하를 제시했다. 그러나 이영애 측은 12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며 화해를 거부했다.이에 따라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활동을 중단한 후 영화 ‘기타맨’으로 복귀한다. 해당 영화의 남자 주인공은 이선정 성원제약 대표이사로, 그는 영화에 직접 투자하고 연출, OST 작사·작곡·노래까지 맡았다. 이선정 대표는 구강용품 전문 업체를 운영하며, 2009년부터 음악 활동도 하고 있다.‘기타맨’은 언더밴드 볼케이노에 천재 기타리스트가 합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새론은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