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이틀간 \"제6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축제 장소를 기존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담양읍 중앙로 일대로 변경하여 눈길을 끈다.\'중앙로 56, 겨울 마법으로의 초대\'라는 테마 아래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중앙로 일대를 화려한 야간 경관으로 물들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거리 행진과 함께 인기 가수 울랄
반려견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교원그룹의 펫 호텔 \'키녹(KINOCK)\'을 주목하자. 키녹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반려견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12월 31일까지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에서 반려견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트리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멍푸치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키녹 디럭스 1박 숙박